October 18th, 2017 Wed

[제주]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Best4

in Category 여행

자료제공 | 제주관광공사

제주도를 아무리 많이 찾은 사람이라도 이 드라이브 코스들을 섭렵하지 못했다면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를 놓친 거나 마찬가지다. 쪽빛 바다와 낭만적인 포구, 나지막한 오름과 삼나무 군락, 흐드러지게 늘어선 억새까지…. 드라이브의 천국, 제주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Best 4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한다.

1st 비자림로

국토해양부에서 3년마다 정기적으로 선정하는 아름다운 도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주시에서 5 ●16 도로를 타고 20여분을 달리다 교래리 입구에서 좌회전하면 삼나무길이 시작되고 이 길은 우리나라 최대의 비자나무 군락지인 비자림까지 이어진다.
입구에는 울창한 삼나무 숲이 펼쳐지고, 숲을 지나면 초원 목장에서 풀을 뜯는 말들과 크고 작은 오름들이 눈길을 잡아끈다. 영화 ‘단적비연수’와 여러 CF 촬영 장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2nd 사계해안도로

제주도 남서쪽 대정읍에 위치한 사계해안도로는 자연의 집합체인양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룬다. 산방산이 웅장하게 서 있는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 마을 사계리는 제주에서도 가장 빼어난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라산과 산방산, 해안마을과 형제섬, 마라도 및 가파도까지 이어지는 시원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또 수천 만 년 동안 층층이 쌓인 사암층 암벽, 용머리 해안과 5만 년 전 화석이 발견된 해안, 대장금 라스트 신의 무대인 송악산 진지동굴 등도 볼 수 있다.

3rd 하귀~애월해안도로

제주시에서 서쪽 일주도로를 따라 10여분 정도 벗어나고 하귀에서 약 10km 정도 해안을 따라 펼쳐진 도로이다. 해안도로 주변에는 멋드러진 레스토랑과 카페, 펜션이 자리하며 구엄포구, 신엄포구, 애월항 등 세 개의 포구가 운치를 더한다. 구엄포구 옆으로는 자연 돌염전이 있고 중간중간 쉼터도 마련돼 있다. 단, 도로가 매우 구불구불하고 오르막 내리막이 이어지니 주의해야 한다.

4th 세화~성산해안도로

공항에서 1132번 동쪽일주도로를 타고 50분을 달리면 세화에서 시작되는 해안도로 진입로가 나온다. 문주란 자생지인 토끼섬을 지나면 하도리 철새도래지가 나타나며, 우도를 곁에 두고 동쪽 끝의 성산일출봉을 향하게 된다. 종달리에는 배 모양의 전망대가 있고, 조개잡이 체험어장도 있다. 우도, 성산일출봉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해맞이를 감상할 수 있는 게 드라이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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